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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중국군함 상대 할 <토마호크V 크루즈 미사일> 대량 배치 예정 본문
전력 증강하는 중국해군
중국은 미국을 넘어서기 위해서 계속해서 해군 전력을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해군 군함의 수자는 상당히 늘었는데 성능은 신뢰하기 어렵다. 겉으로는 스텔스 형상으로 하고 있는 현대화 된 군함이지만 치명적인 결함으로 군함으로써 역할에는 한계를 많이 가지고 있다.
중국은 항공기와 군함 모두에서의 치명적인 약점은 첫째는 엔진의 결함이다. 엔진이 제성능이 나오지 않아서 제대로된 전개에 한개가 있으며 레이더와 전자장비도 결함이 많아 적을 수색하고 공격하기에 취약하다. 또한 미사일도 정확도가 매우 떨어진다. 이런 약점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붕어빵 찍어 내듯이 군함을 계속해서 만들고 있다.
수출 부진에 빠진 조선사를 살리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군함 밀어지기를 하고 있다. 중국은 항모도 계속해서 찍어내고 있지만 그 성능은 항모로써의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무리 성능이 떨어진다고 해도 중국군은 인해전술처럼 함해전술로 밀고 나갈 것으로 보인다. 성능이 떨어지면 여러척이 한 척을 공격하는 전략을 취할 모양이다. 이런 공격에 넘버1 미국이 가만히 있을 리 없다. 미국은 중국해군을 상대하기 위해 군함을 늘리는 대신 공격 무기 개발에 나섰다.
적 군함을 초토화 시킬 토마호크V 미사일 대량 배치
토마호크 미사일은 순항미사일이다. 엔진을 장착한 미사일이기에 순항미사일이라고 한다. 속도는 아음속이지만 수천km 떨어진 목표물을 정확하게 공격하는 무기이다. 이미 실전에서 성능 검증은 끝났다. 1991년 걸프전과 2011년 리비아 공습에서 다량의 토마호크 미사일을 발사하였고 목표물을 정확하게 명중하였다.
그러나 토마호크 미사일은 고정 목표물만 공격할 수 있었는데, 새로 개발된 토마호크V는 이동하는 목표물 공격할 수 있다. 이제는 비행중 목표물을 변경 가능하고 공중에서 기다리다 적을 공격할 수도 있다. 특히 전자전능력의 향상으로 아음속이지만 중국의 레이더로는 발견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따라서 이 미사일을 대량으로 발사 한다면 중국해군은 전멸할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토마호크V 미사일만 발사하는 것이 아니라 극초음속 초음속 미사일을 함께 발사 할 것이기 때문에 해전이 발생하면 피할 방법이 업어진다.
이번에 배치될 토마호크는 여러 발이 공중에서 배회하며 기다리다 표적을 골라 공격할수 있고 실패하면 다음 미사일이 곧 바로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적군에게는 상상하기 싫은 무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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