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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축구 한일전 취소하라 본문
코로나 위험 감수하면서까지 위험지역인 일본에서 경기하게 할 필요 업다.
대한축구협회는 3월 2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친선전을 갖기로 합의했다. 경기장은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으로 75000명 관객 수용 가능한 경기장이다. 축구협회는 이번 경기를 위해 해외선수와 k리그 선수 차출 공문을 보냈다고 한다. 이번 친선전은 6월 월드컵 아시아 예선 경기를 대비한 전력 점검 측면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문제는 코로나이다. 일본은 방역실패국가이다. 일본은 검사를 하지 않는 방식으로 양성자 수를 속여왔다. 아무도 일본의 발표를 믿지 않으며 일본은 방역 실패를 은패 하고 올림픽을 치르려고 하고 있다. 또한 일본은 변형 바이러스가 가장 심한 나라 중에 하나이다. 변형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워낙 강해서 우리 선수들의 안전이 심각하게 우려된다. 우리의 A매치 선수들을 일본 입장을 위해 위험에 빠지게 해서는 안 된다.
일본이 친선전을 자국에서 여는 이유는 일본 내에서 축구 흥행을 위해서이다. 일본축구는 수입을 위해 다급하다. 흥행을 위해서는 우리나라와 경기하는 것이 딱 좋다. 일본은 3월 30일에 몽골과 예선전을 갖는다. 그런데 이 경기를 예비하기 위해 우리나라와 경기 한다는 것이다. 이는 돈 때문이다. 우리나라와 시합해야 돈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 축구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한일전 취소해야 한다. 굳이 해야 한다면 우리나라에서 경기하라. 선수 한명한명이 얼마나 귀한 자산인데 바이러스 가득한 일본으로 우리 선수들을 보내는가?
축구협회는 3월 25일 한일전 경기 취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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