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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플라스틱 가드

endlesslove 2021. 3. 6. 23:44

마스크 플라스틱 가드 후기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마스크를 착용의 문제점으로는

 

(1) 피부 트러블

(2) 마스크가 달라붙어 숨쉬기 불편하다

(3) 마스크 작용

(4) 호흡할 때 습기가 차서 마스크에 물이 고이는 문제

 

 

이 중에서 가장 힘든 점은 호흡할 때 마스크가 달라붙어 숨쉬기 어렵다는 점이다.

 

 

그래도 생활 할 때는 괜찮은데 마스크를 착용하고 운동하는 건 정말 힘든 일이다.

원래 조깅을 좋아하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조깅할 때 마스크 착용이 어려워서 조깅을 잘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마스크 가드이다. 

 

 

마스크 가드는 이렇게 생겼다.

 

 

 

 

 

 

 

 

 

 

 

그런데 이녀석도 문제가 있다.

 

 

마스크 가드를 하면 확실히 숨쉬기 편하다. 피부 트러블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런데 마스크 가드 자체가 또 불편하다. 가드가 피부에 닿는 부분이 여간 불편하지 않다.

또 재질이 플라스틱인데 플라스틱의 차가운 느낌이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그래서 조깅할때만 사용하고 있다.

 

조깅하는 1시간 정도는 크게 불편함 없이 사용하고 있다. 마스크 가드를 구매할 생각이 있는 분들은 이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다.

 

플라스틱 가드를 만드는 분은 좀 더 가볍고 피부에 닿을 때 부담이 적은 제품을 만드신다면 대박 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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