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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기 개발 한국판 C2로 간다.

endlesslove 2021. 5. 13. 20:29

KAI 수송기는 한국파 C2

KAIKF-21 시제기 제작에 성공하였다. 앞으로 양산까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의 진행으로 볼 때 KF-21성공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전투기 개발에 성공한 KAI는 자신감 있게 수송기 개발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미 KAI에는 KF-21 개발에 참여한 연구인 력이 그대로 있기 때문에 그 인력이 바로 개발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사실 수송기는 전투기에 비하면 개발이 쉽다. 따라서 KAI 타당성 검토와 군의 요구사항이 검토되면 곧 바로 개발에 들어 갈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엠브라에르의 밀레미엄 수송기

 

인도네시아 수송기와의 관계

한동안 인도네시아가 개발하다 중단한 수송기를 공동 개발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으나 우리나가 독자 개발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만 해도 이미 충분한 기술력을 보유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인도네시아와 공동개발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공동개발을 하더라도 우리가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 현재로써는 굳이 불안전한 인도네시아와 협력하기보다는 독자개발로 갔으면 한다.

 

 

일본의 C2와 비슷하다.

현재 KAI가 공개한 그래픽은 일본이 개발한 C2와 비슷한 형상을 가지고 있다. 사실상 한국판 C2라고 해도 무방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은 사업계획을 위해 나온 것이고 앞으로 형상과 제원에서는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래도 C2의 크기를 염두해 두었다고 충분히 생각할만하다. 이전에는 20t 정도 크기로 예상하였으나 C2와 유사한 그래픽으로 공개됨으로 30-36t을 적재할 수 있는 크기의 수송기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우리 군은 항상 더 큰 수송기를 요구하였는데 이정도면 밀덕들과 군이 요구하던 수송기가 나올 것이라 예상하고 기대가 높아진 상태다.

 

또한 우리가 개발할 송기는 공중급유기, 공격용 플랫폼, 해상초계기, 민수용 수송기까지 다양한 파생형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해상초계기는 고익 항공기가 없다는 점에서 일본처럼 민수용과 해상초계기용 플랫폼은 별도로 개발할 가능성이 높다.

 

진정한 자주국방은 전투기와 수송기 양산부터 가능하다. 이제 우리는 진정한 주권국가다운 경제 군사력을 가진 나라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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