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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 일본< 대피소에서 날마다 성폭행> 본문
동일본대지진 때 대피소에서는 날마다 성폭행 있었다. 일본은 야만국이다.
일본 NHK는 <묻힌 목소리들>이라는 다큐를 방영했다. 이 다큐는 동일본 대지진 당시 대피소에서 일어난 일을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다. 2011년 3월 11일 진도 9의 대지진이 일어나고 스나미가 일어나 엄청난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입었다. 다큐멘터리의 내용은 충격 그 자체이다.
대피소는 집과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 임시로 모여서 생활하는 것이다. 대피소에 모임 사람들보다 힘든 사람이 어디있을까? 가족을 잃고 망연자실을 여성들을 날마다 성폭행했다니 야만인들이다. 특히 젊은 여성들은 수많은 남성들이 성폭행하였다고 한다.


증언에 의하면 대피소 소장은 남편을 잃은 여성에게 자신과 성관계를 하면 생필품을 주겠다고 하였다는 증언도 나왔다.
다른 여성은 남자들이 자신을 끓고 가서 옷을 벗기는데 다른 사람들은 이 장면을 목격하면서도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고 증언하였다. 당시 20살이었던 한 여성은 "대피소에서 남자들이 밤마다 여성의 이불속으로 들어왔다"라고 증언하였다.
NHK의 다큐<묻힌 사람들>은 일본의 민낯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일본은 원래 그런 나라다. 관동대지진 때 어린이들이 죽창을 들고 조선인을 학살한 나라이다. 여성들이 성폭행당하는 것 정도는 아무것도 아닐지 모른다. 10년이 지난 다음에야 다큐가 나왔다는 말은 상당수의 피해자들은 신고도 하지 못하였다는 이야기다. 다큐에 따르면 9년이 지난 후 들어온 36만 건의 상담 중 50%가 대지진 당시 당한 성폭행 관련 상담이라고 한다.
일본은 야만국이다. 대피소에 피한 사람을 날마다 성폭행하였다니 대피소에는 공무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아무도 말리지 않았고 이 사실을 신고하지도 않았다니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이것이 일본이라는 나라의 정체이다. 선진국도 아니고 민주국가도 아니다. 민주주의를 가장한 수구세력의 독재국가요 미신이 가득하며 정신이 흐린 나라이다. 그러니 우리나라에 행한 악행을 사과하기는 커녕 역사를 왜곡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대피소에 모인 피해자들을 저렇게 대했으니 저들이 우리 민족을 어떻게 대했을지는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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