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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씨 표창장 위조 불가능하다. 검찰이 주장한 방식으로 위조 불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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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씨 표창장 위조 불가능하다. 검찰이 주장한 방식으로 위조 불가.

endlesslove 2020. 9. 11. 18:09

정경심씨 표창장 위조 불가능하다. 검찰의 방식으로는 위조 불가. 최소한 포토샾은 할 줄 알아야 비슷하게 만드는데 정경심 교수는 한글도 사용할 줄 모르는 컴맹이다.

 

조국 장관의 문제를 촉발시킨 중요한 내용 중에 하나가 조국 장관의 딸 조민 씨의 표창장 문제입니다.

 

 

 

 

조국 장관이 법무부 장관에 임명되자 검찰은 대대적인 압수수색에 들어갑니다. 그중에 한 곳이 의전원입니다.

여기서 조민씨가 받은 표창장 사본이 발견됩니다.

 

 

검찰은 위조했다고 자신했다. 그런데 시연은 못한다. 왜냐하면 위조가 안되기 때문이다. 

 

검찰은 이 표창장이 위조라고 강하게 주장하며 아빠 찬스에 엄마 정경심 교수가 딸을 의전원에 보내기 위해 위조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한글과 워드로 표창장을 위조했다고 자신 했는데,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

 

검찰이 주장하는 방식으로는 위조가 불가능하다. 이것은 워드와 한글을 다룰 수 있는 사람이라면 조금만 해봐도 아는 일이다. 처음부터 포토샾을 사용했다고 주장하면 가능했지만 포토샾이 없는 컴퓨터라 그러지도 못하고 워드로 짜깁기 했다고 하는데 검찰이 말하는 방식으로는 위조가 불가능하다. 아무리 전문가를 데리고 와도 문서가 깨지고, 편집이 어긋난다고 아주경제신문 법조 기자는 말하였다.

 

한글이나 워드 등 문서 프로그램으로는 아무리 오려 붙여도 크기가 맞지 않는다. 전문가가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는 위조 자체가 불가능하며 출력했을 때는 글자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판사는 검찰에게 시연을 하라고 했지만 검사는 못한다고 한 것으로 아주경제 신문 법조기자는 말한다. 왜 못한다고 하는가? 추측건데 검찰도 위조를 입증하기 위해 수 없이 시도 해 봤을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안되었을 것이다. 만일 자신들의 주장대로 위조가 됐다면 정규방송 뉴스에 나왔을 것이다.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그런데 위조가 안된다.

 

 

재판부는 검찰에게 공소장대로 위조해 보라고 강하게 요청하기 바란다. 만일 위조가 불가능하다면  100% 무죄가 된다.

 

검찰은 판사 앞에서 자신 있게 시연해 보기 바란다. 왜 기소했는데 시연도 못하는가? 

말도 안되는 논리와 증거로 위조를 주장했지만 불가능한 것인가?

 

검찰은 전국민을 상대로 1년 동안 표창장 위조를 주장했는데 위조가 불가능하니 어쩌면 좋은가?

 

이제 재판에서 새로운 증인들이 나오고 있다. 외국인 영어 강사가 동양대에서 조민 씨를 봤다고 진술했고, 조교들을 정경심 교수가 컴맹이라고 증언했다.

 

조국 장관을 삼호 펀드로 엮으려던 시도도 실패했고 죄도 안 되는 표창장 위조라는 날조된 기소도 무죄가 날 것이다.

 

제발, 검찰이나 조중동은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표창장 위조 시연해 주시기 바란다. 위조가 가능하다면 최소한 도덕적으로 조국 가족은 매장되지 않겠는가? 자신 있게 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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