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한민국 공군력 세계 랭킹 5위로 평가하다

대한민국 공군력 이제는 세계 5위 세계 4위도 멀지 않았다

미국의 유명한 군사력 평가기관인 GFP는 한국 공군 군사력을 세계 5위로 평가하였다. 부동의 1위는 미군이다. 2위부터 6위까지의 공군력을 합하여도 미국보다 높지 못하다. 2위는 러시아, 3위는 중국, 인도가 4위이다. 

 

 

우리나라는 일본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서 5위를 일본은 우리보다 아래인 6위를 차지하였다.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보유대수와 지원에서 앞서 있으나 조종사 임무수행능력에서 앞서서 5위를 차지한 것이다. 조종사의 임무수행능력은 전력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이다. 아무리 뛰어난 기체가 있다고 해도 임무수행능력이 떨어지고 가동률이 떨어진다면 전체 전력은 약할 수밖에 없다. 

 

 

<공군력 순위>

미국	13,233
러시아	4,144
중국	3,260
인도	2,119
대한민국	1,581
일본	1,480

 

우리 조종사 개인 능력은 세계1위

 

 

우리 공군은 아직 수에 있어서는 약세이지만 조종사 숙련도에서는 미공군 조종사보다 뛰어나다는 평가이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가동률이 높다. F16의 경우 미국보다 높은 가동율을 보이고 있다. 이것은 우리나라 공군 정비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2021년도 현재도 F4 팬텀을 운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KFX가 양산될 때까지이니 상당 기간 운용될 전망인데 이것이 가능한 것도 우수한 정비 능력이 가동률을 높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민족은 우수하고 강한 민족이다.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것은 우리 민족이 열등해서가 아니라 세계 역사에 발맞춰 나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제는 다시 원래의 우수성을 찾아가고 있다. 머지않은 장래에 경제력과 군사력 모두에서 일본을 앞서게 될 것이다.

 

일본은 잠재적 적국이다. 한반도에서 다시 전쟁이 일어나길 간절히 바라는 나라가 일본이다. 우리는 그들이 적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다만 공산당과 대치하는 상황에서 일본은 잠시 우리와 우방으로 지낼 뿐이다. 차근차근 전력을 증강해서 모든 면에서 일본을 앞질러야 한다.